부광약품 "세르비에와 고혈압·협심증 치료제 공동 판매"
"순환기 포트폴리오 강화"
![[서울=뉴시스]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오른쪽)와 한국세르비에 올리비에 루쏘 대표가 아서틸-바스티난 7개 제품 전략적 판매제휴 협약식에서 사인한 계약서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광약품 제공) 2026.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32_web.jpg?rnd=20260323093721)
[서울=뉴시스]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오른쪽)와 한국세르비에 올리비에 루쏘 대표가 아서틸-바스티난 7개 제품 전략적 판매제휴 협약식에서 사인한 계약서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광약품 제공) 2026.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부광약품은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세르비에와 고혈압 치료제 등 7개 제품에 대한 전략적 판매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공동 판매에 나서는 품목은 총 7개 제품이다. 고혈압 치료제 ▲아서틸정 4㎎·8㎎(성분 페린도프릴-t-부틸아민) ▲아서틸아르기닌정 5㎎·10㎎(페린도프릴아르기닌) ▲아서틸플러스아르기닌정(인다파미드, 페린도프릴아르기닌) 등 5개 품목과 협심증 치료제 ▲바스티난정 ▲바스티난 엠알서방정(트리메타지딘염산염) 2개 품목이다.
계약에 따라 양사는 다음달 1일부터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영업 및 마케팅은 병상 규모에 따라 역할을 나눠 진행된다.
한국세르비에는 종합병원 등 300병상 이상 거래처를 담당하고, 100~299병상 규모 의료기관은 양사 공동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부광약품이 영업과 마케팅을 맡게 된다.
아서틸플러스아르기닌정은 페린도프릴아르기닌 5㎎과 인다파미드 1.25㎎ 복합제로, 기존 아서틸 주성분의 염기를 t-부틸아민에서 아르기닌으로 변경해 안정성을 개선하고 보존기간을 약 50% 늘린 제형이다.
아서틸정은 대규모 연구를 통해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환자에서 심혈관 사건 위험 감소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바스티난정과 바스티난 엠알서방정은 트리메타지딘염산염 성분의 의약품이다. 1차 항협심증 치료제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내약성 없는 안정형 협심증 환자의 증상적 치료를 위한 병용요법에 사용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국내 만성질환 영역에서 순환기 제품군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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