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원순환센터·탄소중립홍보체험관 문열어
공연장·옥상정원·카페테리아·전망대 조성
![[서울=뉴시스] 강동구자원순환센터 전경. 2026.03.23.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540_web.jpg?rnd=20260323093840)
[서울=뉴시스] 강동구자원순환센터 전경. 2026.03.23.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0일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와 탄소중립홍보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7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구는 지상 음식물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지하화·현대화를 통해 친환경 복합 시설인 자원순환센터를 조성했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쓰레기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적환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이 설치됐다. 월 평균 1만4000t 폐기물을 처리한다.
지상 1층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탄소중립홍보체험관이 마련됐다. 2층에는 카페테리아, 옥상에는 문화 콘서트와 체험 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공연장과 옥상 정원, 전망대가 마련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오늘 새롭게 문을 연 자원순환센터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한 친환경 시설"이라며 "앞으로 자원순환센터가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주민 누구나 편히 쉬고 누릴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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