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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 바이오 유럽 스프링 참가…"파트너링 확대"

등록 2026.03.23 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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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물질 글로벌 협력 기회 발굴"

[서울=뉴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로스아이바이오 (사진=파로스아이바이오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3~25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스프링(Bio Europe Spring) 2026'에 참가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를 기반으로 빅파마 및 투자자 스킨십을 강화하며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라스모티닙은 AML 환자 30%에서 보이는 FLT3 변이를 타깃하는 항암제다. 지난해 글로벌 임상 1상을 종료했다.

PHI-501은 암 유발의 핵심 인자 BRAF·KRAS·NRAS 변이를 가진 대장암, 흑색종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항암제다. 지난 1월 국내 임상 1상에 진입했다.

바이오 유럽 스프링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춘계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60여개국에서 37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파트너링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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