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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합천]이재욱·김성태·류순철·이종학 군수 경선 첫 도전

등록 2026.03.23 1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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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6·3 지방선거 경남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재욱 예비후보는 2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2026. 03. 23.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6·3 지방선거 경남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재욱 예비후보는 2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2026. 03.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수는 현직 군수의 행정 경험과 전직 도 의원의 정치적 경륜이 맞서는 양강 구도에서 예비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6·3 지방선거 경남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재욱 예비후보는 2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재욱 예비후보는 "지금 합천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대한민국 대표 인구소멸 위기 지역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며 "이제는 낡은 정치와 무책임한 행정을 바꾸고, 결과로 증명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후보로서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반드시 공천을 받아 승리하고, 합천군수가 되어 지역 발전을 강력하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 책임 있는 행정, 군민 소득 보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합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 구조 혁신 ▲군민 소득 보장을 제시했다.

김성태 전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장은 전문 경영인의 이점을 살려 사회적 농업의 일환인 취약계층 돌봄 농장 운영과 차세대 청년 농업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집중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과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등 문화·관광·체육·교육이 어우러진 활력있는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류순철 전 경남 도 의원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는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된 관광자원 육성하는 등 스포츠산업을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으로 홍보를 집중하고 있다.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중앙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정책 전문가이고, 국회에서 12년간 비서관과 보좌관을 경험하며 국가 예산의 흐름과 입법의 메커니즘을 몸소 익혔다며 이제 내 고향 합천의 발전을 위해 온전히 쏟아붓고자 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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