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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주]조지훈 "1인 가구 12만명 책임" 공약 발표

등록 2026.03.23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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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1인 가구를 위한 전방위 지원 공약을 내놓았다.

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월 기준 전주시 전체 29만6772세대 가운데 43%에 달하는 1인 가구 12만6714명의 삶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며 '1인 가구 책임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청년·중장년·노년층을 아우르는 보편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책 추진을 위한 전담 기구로 '전주시 1인 가구 지원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핵심 정책 분야는 ▲주거권 ▲건강권 ▲관계망 형성 ▲안전 및 복지 등이다. 구체적으로 주거 관련 법률·금융 지원 및 교육, 외로움과 고립 대응을 위한 '외로움 TF' 구성, 세대별·취향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조 예비후보는 "'외로움'을 사회적 문제로 규정하고 스웨덴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정책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응급 동행 서비스 ▲스마트 CCTV 기반 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 등 '1인 가구 안심 세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반려동물 양육 지원과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한 공공케어 체계도 마련해 생활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예비후보는 "1인 가구는 더 이상 소수가 아닌 전주시의 핵심 구성원"이라며 "생애주기와 생활 방식에 맞춘 맞춤형 정책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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