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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한복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 '광한루원 봄페스타'

등록 2026.03.23 14: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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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4월3일부터 19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봄맞이 관광프로그램인 '2026 남원 맞춤 관광프로그램–광한루원 봄페스타'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한루원 정문부터 완월정, 춘향관을 잇는 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피크닉 프로그램 '광한루OnePick크닉'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광한루-원The플리마켓', 다양한 장르 공연이 어우러지는 '광한루원버스킹-끼생점고' 등이 운영된다.

'광한루OnePick크닉'은 행사 기간 한복차림의 방문객에게 피크닉 세트가 무료 제공된다.

'광한루원 버스킹-끼생점고'는 4월10일과 11일, 17일과 18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 재즈밴드 ZIP4(집사), 창작국악밴드 김성근밴드, 남원시립국악단이 함께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한루원을 단순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고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향후 봄·가을 시즌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광한루원의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한루원 봄페스타는 피크닉과 공연, 마켓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라며 "한복 체험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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