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축구단, K3리그 홈 개막전 승리 등[포천소식]
![포천시민축구단, K3리그 홈 개막전 승리 등[포천소식]](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132_web.jpg?rnd=20260324142730)
[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포천시는 포천시민축구단이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경주한수원축구단을 제압하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축구단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재건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홈팬들의 성원에 승리로 화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시민들의 열띤 응원은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홈경기 특유의 뜨거운 분위기는 팀이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오렌지 물결은 포천시민축구단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자부심을 높여가는 상징적인 장면이 됐다.
◇포천시치매안심센터, 정원치유 '기억이음'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립수목원과 함께 경도인지장애군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원 자원을 활용한 정원치유 프로그램 '기억이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는 치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치유 전문인력과 치매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도 점검할 예정이다.
'기억이음' 프로그램은 5월4일부터 9월7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 학술대회 개최
포천시는 4월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피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문화체육과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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