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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천 음악분수' 이달 27일부터 본격 가동

등록 2026.03.24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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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매일 5회 가동

[뉴시스] 서대문구 홍제천 음악분수 시험 가동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대문구 홍제천 음악분수 시험 가동 모습. (사진=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대문구는 연가교(모래내로 190) 인근에 준공한 '홍제천 음악분수'를 이달 2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 규모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인 공연을 연출한다. 물줄기는 최대 10m까지 올라간다.

음악분수는 이달 27일부터 올해 10월31일까지 운영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6시, 7시, 8시 하루 5차례 각각 15분간 케이팝, 클래식, 트로트 등 음악에 맞춰 분수 쇼가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가동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 현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가동 하루 전인 26일 오후 7시 연가교 체육시설광장에서는 '물길이 리듬이 되다!'를 주제로 가동식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과 경과 보고, 분수 가동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음악분수가 주민분들의 삶에 활력을 더함은 물론 홍제폭포에 이은 또 하나의 홍제천 수변 감성 거점으로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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