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 생태학교 육성"…용인시-교육지원청, '맞손'
![[용인=뉴시스] 용인시와 교육청이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 협약을 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3.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594_web.jpg?rnd=20260324195338)
[용인=뉴시스] 용인시와 교육청이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 협약을 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3. 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24일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전환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서기로 하고 지역 내 3개 학교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장, 올해 신규 생태학교로 선정된 유동철 대지고 교장, 정계환 효자초 교장, 연승희 도현초 교장 등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별 맞춤형 생태교육 운영 지원 ▲교과 과정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자문 ▲사업 성과평가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는 용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교육 전문 인력을 학교 현장에 직접 배치해 운영하는 핵심 사업으로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천을 이끌어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다.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2개 초·중·고교가 참여했으며, 올해 기준 343학급 9149명의 학생이 환경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지난 2022년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용인시는 교육청과 함께 환경 교육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