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월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행사 '풍성'
![[용인=뉴시스] 지난해 기흥구 만골근린공원에서 열린 '공원리딩파티(사진=용인시 제공) 2026. 03.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786_web.jpg?rnd=20260325092323)
[용인=뉴시스] 지난해 기흥구 만골근린공원에서 열린 '공원리딩파티(사진=용인시 제공) 2026. 03.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올해 도서관의 날(4월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공공도서관 20곳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 주간 대표 행사인 '공원 리딩 파티'는 17일 수지구 신정문화공원에서 열려 책을 매개로 휴식과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야외 행사로 진행한다.
공원에는 텐트, 캠핑용 의자 등을 활용한 ‘독서머뭄존’을 운영하며 돗자리와 무릎담요 등으로 이뤄진 북크닉(야외에서 소풍을 즐기듯 독서하는 활동) 꾸러미도 대여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청덕도서관은 11일 '과학마술체험' 콘서트를, 포곡도서관은 12일 '척척박사와 무지개마을 친구들'의 독서권장공연을 한다.
새 단장을 마치고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25일 가족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준비했다.
도서관주간 동안 여러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오십에 읽는 중용'의 저자 최종엽 작가는 7일 중앙도서관에서, '나와 그녀들의 도시' 저자 곽아람 작가는 11일 동천도서관에서 각각 강연한다.
이 기간 중 '용인시 도서관 방문 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등 도서관 방문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4월 10~30일 시 공공도서관 20곳을 방문하고, 행사 참여 사진 등으로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도서관주간 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을 보는 공간을 넘어 일상에서 문화를 함께 만드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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