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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주총서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등록 2026.03.25 0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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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이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제58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진제약이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제58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삼진제약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가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삼진제약은 지난 24일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총에서는 지난해 매출 3091억원과 영업이익 268억원 달성에 대한 경영실적 성과를 보고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주요 안건인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진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는 올해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인식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조규석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주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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