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 대마도 순환버스 운행…"관광 교통 인프라 확대"
4월1일부터 정기·전세버스 운영
![[부산=뉴시스] 4월1일부터 운행하는 팬스타그룹의 대마도 정기 순환버스.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26_web.jpg?rnd=20260325101444)
[부산=뉴시스] 4월1일부터 운행하는 팬스타그룹의 대마도 정기 순환버스. (사진=팬스타그룹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팬스타그룹이 오는 4월1일부터 일본 대마도에서 정기 순환버스와 전세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연간 40만명 이상이 찾는 대마도에서 증가하는 관광객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기 순환버스는 히타카츠 순환노선과 히타카츠~이즈하라 간 직행노선 등 3개 루트로 하루 3회 운영되며, 조선통신사 거리와 만제키바시, 에보시다케 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한다.
팬스타는 QR코드 기반 모바일 탑승 시스템 '미라클 링크 패스'를 도입해 휴대폰으로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티켓은 종일권과 직행권, 통합 패스권 등으로 구성되며, 선박 도착 시간에 맞춘 운행으로 환승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향후 숙박과 교통을 아우르는 통합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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