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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상반기 지방재정 2644억원 신속 집행

등록 2026.03.25 11: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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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경제 파급효과 큰 사업 중심 우선 추진

[인제=뉴시스] 25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제=뉴시스] 25일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재=뉴시스]서백 기자 = 인제군(군수 최상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 집행에 속도를 낸다.

올해 당초 예산 기준 인제군 예산 규모는 6685억원으로, 군은 이 중 상반기 관리 대상액인 4964억 원의 53.3%에 해당하는 26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상반기에 자체 점검을 통해 지역 경제와 내수 경기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화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와 가축 분뇨 공공 처리시설 설치,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인제 종합 운동장 조성, 백두대간 네이처스테이 힐링센터 조성 등 대규모 투자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 별 집행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사업 별 공정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긴급 입찰과 선금 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윤인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본청과 읍·면, 공기업의 집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고, 애로 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경기 악화 요인이 지역 경기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 재정의 역할을 통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며 “재정 집행이 실질적인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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