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 스타필드 수원서 농업 체험공간 운영
26~29일…'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립농업박물관은 26~29일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아트리움에서 농업 체험 공간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다랑이밭은 경사면에 계단처럼 만든 밭 형태의 경작지이다. 체험 공간은 농업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수확에서부터 운반과 저장에 이르는 과정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캐기, 옮기기, 저장하기로 이어지는 3단계 체험활동이 함께 운영된다.
또 박물관 야외농업체험장 다랑이밭의 대표 작물인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캐릭터화한 '감또', '구밍', '옥옥' 등이 다랑이밭 삼총사로 등장한다.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스타필드 수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농업 체험 공간을 통해 방문객이 일상 속 생활 문화공간에서 농업의 과정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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