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개척"…조달청, G-PASS 기업 78개사 지정했다
지정서 수여식 개최, 37개사 신규지정
집중 지원으로 해외 공공 시장 다변화
![[일산=뉴시스]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서 수여식'에서 백승보 조달청장이 지정 기업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496_web.jpg?rnd=20260325155329)
[일산=뉴시스]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서 수여식'에서 백승보 조달청장이 지정 기업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G-PASS 지정 제도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조달기업을 지정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조달청은 지난 2013년부터 G-PASS 지정 제도를 시행하며 우리기업 해외 조달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1분기 G-PASS 지정 기업은 총 78개사다. 이 중 신규지정 업체는 37개사로 신규지정 기업의 지정 심사 통과율은 47%로 집계됐다. 또 1차 심사가 면제되는 '지정 패스트트랙'을 통해선 9개사가 지정됐다.
조달청은 우수 조달기업의 G-PASS 지정 연계를 강화키 위해 지난해 말부터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해외실증) 성공 판정을 받은 기업과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에 성공한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면제하고 있다.
이번 신규지정 기업 중에는 연간 수출액이 천만달러를 뛰어넘는 앤에스와 옵티시스, 혁신제품 해외실증 우수기업인 삼정솔루션 등 역량 높은 기업들이 다수 포함돼 품질경쟁력으로 해외시장 추가 개척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전 세계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달기업들의 글로벌기업 전환은 시급한 과제"라며 "새로 지정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더 많은 조달기업들이 해외 조달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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