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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희망공원 내 2만기 안치 '서산시 추모의 집' 준공

등록 2026.03.25 1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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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원 들여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

[서산=뉴시스] 지난 24일 서산시 추모의 집 안에서 지역 인사들이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지난 24일 서산시 추모의 집 안에서 지역 인사들이 준공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전날 인지면에 위치한 희망공원 내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이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안당 증축은 날로 늘고 있는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에 2만기를 안치할 수 있는 추모의 집을 완성했다.

추모의 집 이름은 지난해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4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추모의 집이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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