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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1530만원 기탁…나눔 실천 앞장

등록 2026.03.25 1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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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 경남 합천소방서는 25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3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3.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소방서는 25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3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합천군 제공) 2026. 03.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소방서는 25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53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합천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의 손길이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합천소방서는 2023년 83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1190만원, 2025년 1400만 원에 이어 올해 1530만원까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직원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소방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소방서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부금이 군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20만원까지 44%, 20만원 초과분 16.5%)와 함께 30%이내의 답례품(지역특산물)을 제공받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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