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HD현대중공업, 취약계층 7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록 2026.03.25 15:45: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전달

[울산=뉴시스]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25일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이 25일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HD현대중공업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지역 이웃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은 25일 울산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HD현중기능장회 이창식 회장과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순자 이사장, 급여 1% 나눔에 참여 중인 HD현대중공업 금우연 기사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 사내 숙련기술인 봉사단체인 HD현중기능장회가 지난 2020년부터 함께 추진해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HD현중기능장회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동구지역 저소득 가정 7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 및 전기시설 보수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금을 활용해 가구와 가전 등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HD현중기능장회 이창식 회장은 "집은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가장 소중한 공간인 만큼 지역 이웃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활동이 각 가정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D현중기능장회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시행 전인 2000년부터 26년간 총 252가구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왔으며, 집수리 이후에도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