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호우 침수 예방 대책 수립 용역 착수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13일 극한호우로 침수가 발생한 석남동 강남시장 일원 등 지역 내 16곳을 대상으로, 7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서구는 용역을 통해 ▲침수 발생 지역 및 하수도 시설 현황 조사 ▲침수 원인 분석 ▲하수도 시설 정비계획 수립 ▲운영 및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 종합적인 도시 침수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침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중장기 하수도 정비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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