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부 장관, 17억 신고…전주에 아파트 1채[재산공개]
대광위원장도 아파트 한 채…배우자 공동명의
김규철 주택도시실장, 역삼동에 아파트 보유
![[청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21207543_web.jpg?rnd=20260313142604)
[청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북 전주시 아파트를 포함해 총 17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김 장관의 재산은 17억1591만원으로, 2025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당시 14억5957만원보다 2억5633만원 늘어났다.
구체적으로 예금이 3억153만원에서 4억6937만원으로, 정치자금 계좌 잔액이 1억1909만원에서 2억8940만원으로 각각 늘었다.
김 장관은 배우자 명의로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아파트(130.00㎡)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가액은 4억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전북 정읍에 2895만원 상당의 토지(답)를 소유하고 있으며, 종전까지 전북 부안읍에 보유하고 있던 5297만원 상당의 상가는 매도했다.
김용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재산이 16억8335만원이라고 신고했다.
김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아파트 한 채(101.16㎡) 를 보유하고 있다. 총 가액은 6억7726만원이다.
평촌동 상가도 배우자와 공동 소유하고 있다. 본인과 배우자 절반씩 지분을 보유했으며 가액은 각 3억428만원이다.
김 위원장의 배우자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임야 473.00㎡ 중 116.00㎡ 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토지 가액은 1477만원이다.
김 위원장의 총 예금은 2억3849만원, 증권은 1억2959만원으로 각각 신고됐다.
올해 2월께 사의를 표명한 김규철 국토부 주택도시실장은 54억21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아파트를 한 채(84.91㎡·17억9300만원) 소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상가(49.00㎡·13억4400만원)와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12단지 아파트 전세(임차)권(57.00㎡·2억3000만원)도 등록했다.
김 실장은 다주택자는 아니지만 강남에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한 셈이라, 일각에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배제' 지시 때문에 사의를 밝힌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그러나 김윤덕 장관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억측'이라며, 김 실장의 사의는 건강 문제 때문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배우자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118.12㎡·18억8800만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친 명의로 경북 문경시 단독주택(35.64㎡·1870만원)이 신고됐다.
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본인 명의로 세종시 대평동 해들마을6단지 아파트 한 채(99.07㎡·5억9700만원)를 보유하고 있다. 장녀는 경기도 포천시에 500만원의 전세권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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