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후보 특혜 안돼" 윤갑근·윤희근, 경선 후보 등록 보류
국힘 김수민 가산점 철회·경선 일정 등 요청
김수민 "룰 변경은 경선 공정성 해쳐" 반박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윤갑근·윤희근·김수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3695_web.jpg?rnd=20260325174846)
[청주=뉴시스] (왼쪽부터) 윤갑근·윤희근·김수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두 후보는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경선 설명회에서 경선 기탁금 납부를 보류하며 경선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추가 경선 참여한 김 예비후보에게 가점을 적용하는 것에 반발하며 김 후보에 대한 가산점 철회와 경선 일정 조정을 요청했다.
요청에 대한 공관위 결정이 나올 때까지 기탁금 납부와 후보 등록을 비롯한 경선 절차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내부 논의를 거쳐 26일 최종 의견을 각 후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희근 후보는 "지각 등록을 한 후보에게 청년·여성 가점을 주는 것은 특정 후보를 밀어주는 경선이 될 수밖에 없다"며 "들러리를 서는 것이라면 (경선 참여를)다시 생각해 볼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후보직 사퇴를 포함해 모든 수단을 고려하겠다고 반발하고 있다.
윤갑근 후보 측도 "뒤늦게 합류한 후보를 위해 경선 절차를 늦춘 것은 또다른 특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경선룰은 중앙당 방침에 따라 정해진 것"이라며 "가산점 제외 등 룰을 바꾸자는 주장이 오히려 경선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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