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은 방탄소년단 '아리랑'…런던·뉴욕 랜드마크 점령
런던 사우스 뱅크·뉴욕 브루클린 브리지서 미디어 파사드·드론쇼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컴필레이션.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3813_web.jpg?rnd=20260326074514)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컴필레이션.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오후 10시30분 팀 유튜브 채널에 'BTS 더 시티 아리랑' 컴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 현장이자 몰입형 미디어 공간으로 확장시킨 프로젝트다.
런던 사우스 뱅크와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도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축하하는 데 동참했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뉴욕 드론쇼.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02089847_web.jpg?rnd=20260321133832)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뉴욕 드론쇼.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서울의 심장부에서 펼쳐진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와 시민들이 함께 호흡한 순간도 영상에 생생하게 담겼다.
신세계스퀘어는 멤버들이 금방이라도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국보 1호 숭례문 성벽을 스크린 삼아 구현된 미디어 파사드는 유유히 거니는 방탄소년단의 실루엣을 웅장하게 그렸다. 현장에 모인 수천 명의 시민은 저마다 휴대폰을 들고 눈앞에 펼쳐진 역사적인 순간을 담았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 뷔. 2026.03.20.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6319_web.jpg?rnd=20260320214929)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서 'BTS 컴백 드론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 뷔. 2026.03.20. [email protected]
축제의 열기는 도심 곳곳으로 이어졌다. 서울남산타워는 '아리랑' 앨범 로고를 띄웠고 뚝섬 한강공원 상공 수천 대의 드론은 멤버 7인의 얼굴을 놀라울 만큼 정교하게 구현해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의도 한강공원 ‘러브 송 라운지’ 또한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로 밤늦도록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들었다.
서울에서는 DDP '아미마당'과 청계천 '러브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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