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KTR과 '연구장비 공동 활동 시스템' 협약
주관기관 45개·연구장비 2300여종으로 확대
![[수원=뉴시스] 신규 주관기관 협약식. (사진=경과원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933_web.jpg?rnd=20260326173501)
[수원=뉴시스] 신규 주관기관 협약식. (사진=경과원 제공) 2026.03.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6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 운영 사업' 신규 주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은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장비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시험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사업 전담기관으로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KTR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보유한 연구장비와 기술 역량을 활용한 기업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관기관은 45개로 확대됐으며, 공동 활용 가능한 연구장비도 약 2300종 규모로 늘어났다.
특히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상담과 분석 결과 해석, 인증 준비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해져 기술사업화 전반에 걸친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최해종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은 “연구장비 공동활용 시스템을 통해 도내 기업이 필요한 연구장비와 시험분석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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