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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앞 쓰레기 무단 투기…CCTV에 포착된 눈살 찌푸려지는 현장

등록 2026.03.26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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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최근 경기도의 한 지역농협 주유소 인근에서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고 사라진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되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주유소 앞에 설치된 CCTV 영상 제보가 게시되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 운전자가 주유소 진입로 부근에 차량을 세운 뒤, 거리낌 없이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장소는 별도의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지통이 마련되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투기를 감행했다. 특히 CCTV가 버젓이 작동하고 있는 구역에서 발생한 몰지각한 행동에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영상을 접한 시민들은 "CCTV에 얼굴과 차량 번호가 다 찍혔을 텐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요즘 세상에 저런 행동을 하면 즉각 신고 대상이 된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는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지자체에 신고하여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행법상 생활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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