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영, 9개월 만에 '진실에게' "깊이 있게 들여다본 내면"
![[서울=뉴시스] 안다영. (사진 = 마운드미디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02096453_web.jpg?rnd=20260329134640)
[서울=뉴시스] 안다영. (사진 = 마운드미디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다영의 싱글 발매는 지난해 6월 공개된 정규 2집 '웨어 이즈 마이 프렌드?(WHERE IS MY FRIEND?)'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사전 티징 없이 올해 음악 작업의 시작을 알린 곡이다.
'진실에게'는 '사람을 사랑하겠다'라는 오래된 진실에서 출발한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담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안다영은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특히, 안다영은 '진실에게'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비롯해 전체 비주얼 디렉션까지 도맡았다. 사운드, 이미지,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핶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영화 제작자 루스탄 쇠더링(Rustan Söderling)의 작품 '그림셰이더(Grimshader)'를 기반 삼아 제작했다. 반복되는 이동 속에서 포착되는 불안정한 풍경이 곡의 정서와 맞물린다.
안다영은 2012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결성한 포스트룩 밴드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끝잔향)으로 EBS 스페이스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규 1집 '안티히어로(ANTIHERO)'와 EP '버닝 레터(Burning Letter)' 등을 발매했다. 팝, 록 등을 내세운 송라이팅이 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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