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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15년 만 씨야 앨범…씨야 주식회사 만들어"

등록 2026.03.29 1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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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규리(사진=유튜브 캡처) 2026.03.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규리(사진=유튜브 캡처) 2026.03.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씨야(SeeYa)의 15년 만의 완전체 재결합 소식을 직접 전했다.

29일 남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Ep.40 그럼에도 우린 씨야입니다 | 씨야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규리는 "15년 만에 저희가 씨야 앨범을 내게 됐다"며 상기된 얼굴로 멤버 김연지, 이보람을 만나러 향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은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남규리는 "멤버 셋이 많은 시간들을 거쳐서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게 되었다"며 "씨야 주식회사를 만들고 멤버들이 임원들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남규리는 "이유를 불문하고 저희를 기다려주시고 큰 사랑을 주신 부분은 죽을 때까지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저희가 존재할 수 있었고 살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 받은 만큼 다 드릴 순 없겠지만 살면서 계속 보답해 나가겠다"고 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한때의 꽃이 아니라 계절을 견딘 나무로', '늦게 피어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등의 가사가 우리의 상황을 설명해 주는 것 같아 크게 와닿았다. 녹음하면서 가장 눈물이 났던 부분"이라고 했다.

씨야는 30일 오후 6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함과 동시에 서울 종로구 이들스(EDLS)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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