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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한옥문 예비후보, KOTRA 양산 유치 공식 건의

등록 2026.03.31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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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국민의힘 한옥문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산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한옥문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한옥문 예비후보가 31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양산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한옥문 선거사무실 제공) 2026.03.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한옥문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양산 유치를 경남도에 공식 건의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31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의 압도적 성장과 경남 미래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양산 유치를 경남도에 공식 건의한다고 밝혔다. 건의문은 이날 오전 경남도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지방 이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한 예비후보는 "2차 이전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기능과 시너지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기관의 역할과 입지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국가 경쟁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산이 항만·공항·내륙물류가 결합된 글로벌 트라이포트(Tri-Port) 구조를 갖춘 도시라며 KOTRA의 수출 지원 기능을 극대화할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제시됐다. 그는 "KOTRA 유치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가 확대되고 외국인 투자 유입이 활성화되면서 양산은 자족형 첨단 산업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양산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부울경의 중심축"이라며 "KOTRA 양산 유치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의 모범 사례이자 대한민국 경제 영토 확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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