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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이륜차 광역 단속 벌여 총 70명 적발

등록 2026.04.01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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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이륜차 대규모 광역 단속을 벌여 총 70명을 적발했다. 경찰이 이륜차 소음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4.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이륜차 대규모 광역 단속을 벌여 총 70명을 적발했다. 경찰이 이륜차 소음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부산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일대 연결도로 23개소에서 이륜차 대규모 광역 단속을 벌여 총 70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교통경찰과 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총 95명을 투입해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안전모 미착용 등 통고처분 36명, 불법부착물 등 안전기준 위반 23명, 불법튜닝 5명, 번호판 훼손 5명, 소음기준 위반 1명 등 총 70명을 적발했다.

불법튜닝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형사 입건을 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이륜차 광역 단속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이륜차 교통사고는 2021년 1497건에서 2025년 983건으로 514건(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광역 단속을 추진하고 법규 준수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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