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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식당서 돈봉투 의혹' 피고발…경찰 수사

등록 2026.04.01 1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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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시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시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돈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관영 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최근 도내의 한 식당에서 청년 모임 식사자리를 가진 뒤 돈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에 대해선 일절 안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 지사에 대한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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