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콘협,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로 협회명 변경…우승현 신임회장 선임
![[서울=뉴시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로고. (사진 =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640_web.jpg?rnd=20260401131837)
[서울=뉴시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로고. (사진 =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지난달 31일 열린 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협회 명칭을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이하 대음협)로 변경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회명 변경은 협회의 성격과 목적을 대내외적으로 명확히 하기 위해 결정됐다. 특히 대음협은 회원사가 제작부터 유통, 소비 단계 전반에서 중심축을 담당하는 기업들로 구성됐다.
대음협은 이와 함께 이번 이사회 및 총회를 통해 우승현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2016년부터 제2·3대 회장을 연임하며 음악 산업의 발전에 앞장서 협회를 이끌어온 김창환 전(前) 회장은 앞으로 이사회 의장을 맡아 협회의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우 신임 회장은 "협회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교체가 아니라 변화하는 음악 산업 환경 속에서 협회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대음협은 하이브(HYBE),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를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유통사, 해외 직배사까지 한국 대중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회원사들로 구성된 단체다. 2008년 12월9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협회는 써클차트 운영과 음악 산업 현안 공론화, 정책·제도 개선 논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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