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인사문 담긴 명절 선물' 이천시 비서실 압수수색

【서울=뉴시스】
이천경찰서는 최근 이천시청 시장 비서실 등에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이 사건 관련 경찰에 입건된 사람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시장 비서인 A씨와 그의 지인 B씨 등 2명이다.
앞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초 김 시장 측근인 비서 등이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낸 바 있다.
선관위는 지난해 1월 A씨가 B씨와 함께 선거구민 50여명에게 김 시장 명의 인사문이 담긴 명절 선물을 보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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