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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모곡동 일원 개소

등록 2026.04.02 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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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버스 240대 충전 및 전기버스 48대 동시 충전 가능

[평택=뉴시스] 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6.04.02.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일 모곡동 일원에서 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를 위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는 부지면적 3만303㎡,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 전기실 등 4개 동이 조성됐고 버스 220면, 소형차 118면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액화수소 충전소와 전기 충전 설비가 함께 구축돼 친환경 버스 운행기반도 마련됐다. 수소버스는 하루 최대 24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전기버스는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평택=뉴시스] 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내 충전소 모습(사진=평택시 제공) 2026.04.02.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평택시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내 충전소 모습(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곳은 평택시 첫 공영 버스 차고지로 그동안 용이동 일대에 차고지를 활용으로 비효율적이던 버스노선 운영 구조 개선은 물론 고덕국제신도시를 포함한 평택지제역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차고지 조성으로 평택지제역과 고덕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버스 노선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차량 정비와 운수 종사자 근무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중부권 공영차고지 개소는 더 체계적인 대중교통 운영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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