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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감량' 박지윤 다이어트 식단…'살 덜 찌는 국수' 맛은?

등록 2026.04.0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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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47)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국수 요리를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47)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국수 요리를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방송인 박지윤(47)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며 국수 요리를 소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덜 찌는 비빔국수' 요리법을 공개했다. 해당 비빔국수는 밀가루 면 대신 콩으로 만든 '콩면'을 사용하고, 오이와 깻잎을 고명으로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콩으로 만든 면은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서 살이 덜 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7~8㎏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아랫배가 쏙 들어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체중 관리 시에는 밀가루로 만든 면 요리를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면 요리는 혈당지수가 높아 섭취 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고, 이로 인해 체지방이 쉽게 축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 공복감을 빠르게 느끼게 하고, 과식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콩으로 만든 면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콩은 피로 해소와 체중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콩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늦추는 데 기여하며,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이는 대표적인 저열량 식재료다. 100g당 약 13㎉로 열량이 매우 낮고,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종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오이에 포함된 시트룰린 성분은 체내에서 아르기닌으로 전환돼 혈액순환 개선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깻잎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깻잎에는 베타카로틴과 카페인산, 루테올린, 퀘르세틴, 로즈마린산 등 안토시아닌 계열·폴라보노이드 계열의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러한 성분은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 종양 형성을 억제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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