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독주택 재생에너지 설치비 지원한다…152가구
태양광·태양열·지열 설치비 일부
![[원주=뉴시스] 3㎾급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단독주택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23/NISI20250423_0001825441_web.jpg?rnd=20250423141504)
[원주=뉴시스] 3㎾급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단독주택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다. 시는 자가소비용에 한해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40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1000원 중 국비 165만원, 지방비 91만원이 지원된다. 자부담은 198만1000원이다.
지난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9000만원이다.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후 비태양광(태양열·지열)은 14일, 태양광은 15일에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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