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장애 도시로 시민 일상 바꾼다…"인프라 확대"
2028년까지 1019건 추가 정비 계획
![[구미=뉴시스] 민생현안 검검 회의하는 정성현 부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5234_web.jpg?rnd=20260408095939)
[구미=뉴시스] 민생현안 검검 회의하는 정성현 부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동 취약 계층의 불편 없는 생활을 위해 도시 인프라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장애 없는 도시 인프라 조성 사업'은 시민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지금까지 금오산 야외광장 등 총 1159곳 구역의 안전 정비를 마쳤다.
이후 2028년까지 1019건의 추가 정비 계획 등을 통해 구미형 무장애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택시를 운영하며 교통체계의 공공성도 강화된다.
지금까지 시가 운영 중인 공공택시는 총 178대다.
보행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임산부를 위한 K-맘 택시, 교통 소외지역 행복 택시 등이다.
공공택시는 구미의 주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 한 해 월 평균 1만3500여 건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또 1억8000만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21곳의 출입문을 총 33곳 자동문으로 최근 교체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무장애 도시 조성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일상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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