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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무신사 만난 산업부, 'K-소비재' 해외 진출 전략 논의

등록 2026.04.13 06:00:00수정 2026.04.13 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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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유통플랫폼 13곳과 협약식

애로 해소·마케팅·인증 등 맞춤 지원 강화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주요 유통플랫폼들과 만나 해외진출 전략과 'K-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3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내 유통플랫폼들과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리브영, 이마트, 무신사, 메디쿼터스, 신세계백화점, 롯데홈쇼핑, 아트박스, 청담글로벌, 컬리, 딜리버드코리아, 유나이티드보더스, K타운포유, 생활공작소 등 13곳이다.

회의에 참석한 선정 기업들은 기업별 강점분야, 해외시장별 소비환경, 유통시장 특성 등을 고려해 유망 해외 진출시장과 시장별 특성에 따른 진출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정부에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정부는 코트라를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와 마케팅, 시장조사, 물류·인증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금은 K-소비재 수요 확대에 맞춰 유통플랫폼이 세계시장 확보를 위한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유통플랫폼을 새로운 수출 채널로 육성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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