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협약
![[안양=뉴시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22/NISI20200122_0000466989_web.jpg?rnd=20200122171643)
[안양=뉴시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지속 가능한 봉사 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 현장과의 밀착 행보에 나선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오는 14일 안양서중학교 및 안양부흥중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인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옥란 센터장과 류병곤 안양서중학교장, 이은미 안양부흥중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사회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최근 학생부 내 자원봉사 실적 기재 항목 삭제 등으로 청소년 봉사 참여가 위축된 가운데, 센터는 2024년부터 박달중·부안중학교와 연계해 실천 중심의 봉사 모델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안양서중과 안양부흥중이 합류하면서 '우리마을 탄소중립 실험실 리빙랩'과 연계한 생태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참여 학생들은 학의천과 수암천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재래종 보호에 주력한다.
정옥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봉사를 의무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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