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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公기관 최초 동반위 협업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시행

등록 2026.04.13 15: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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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기획 과제 수행

과제별 최대 3억원 지원

[세종=뉴시스]한수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수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공공기관 최초로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중구 동반위 중회의실에서 이번 공모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협업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의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자 지방정부 기획 과제를 공모해 수행하는 게 골자다.

한수원과 동반위는 선정된 과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훌륭한 성과를 보인 과제는 지역 성장 공공기관 선도 모델로 제시하고 전국적으로 공유 및 확산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 ▲약자 기업 등 복지 지원 4대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을 통합해 최대 5개 과제를 선발한다.

총 사업비는 약 10억원이다. 선발 결과에 따라 과제별 1억~3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지역 경제의 회복과 도약은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기 위한 토대"라며 "모두의 성장이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선정된 과제들이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한수원의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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