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2033년 완공
![[안동=뉴시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안동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09994_web.jpg?rnd=20260414083818)
[안동=뉴시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사진=안동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을 기록하며 국가 차원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3465억원을 투입해 풍산읍 노리 일원에 부지 100만㎡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북개발공사가 공동 시행한다.
산업단지에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생산, 물류 기능을 집적한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구축된다.
특히 산업시설용지 약 44%에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을 유치하고, 물류시설용지를 별도로 조성해 콜드체인 기반 유통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은 백신과 치료제 공급망 확보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약 4조4000억원의 직접투자와 생산유발 8조6000억원, 고용유발 2만9000명 규모의 효과를 예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한 것"이라며 "바이오·백신 산업의 연구부터 생산, 유통까지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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