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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년들 자립·성장 돕는 '청년센터 중구' 운영

등록 2026.04.14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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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소공누리센터 8층 개관

[서울=뉴시스] 서울청년센터 중구 오픈 라운지. (사진=중구 제공) 2026.04.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청년센터 중구 오픈 라운지. (사진=중구 제공) 2026.04.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중구'를 13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인구의 31.9%에 달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센터를 조성했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청년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도심 역세권에 자리 잡은 소공누리센터(서소문로12길 36) 8층에 있다.

393.72㎡ 규모 공간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 라운지를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실,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 등이 마련됐다.

구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분야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센터는 직장인 청년들도 퇴근 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구의 청년 정책이 일상에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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