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50' 충남도, 민생강화…고유가피해지원금TF 구성
![[홍성=뉴시스] 충남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8/NISI20240808_0001623790_web.jpg?rnd=20240808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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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들이 출마할 경우 선거 기간 동안 행정공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도는 1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지선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당면 민생 현안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권한대행 체제가 증가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행정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와 시·군이 흔들림 없이 도정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날 ▲복지·돌봄 등 민생 직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완벽한 법정 선거사무 준비 및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 ▲봄철 현장 중심 안전 예방 체계 가동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27일~7월3일) 지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등을 요청했다.
또 도민과 직결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부단체장 중심의 전담팀(TF) 구성과 성립전예산 우선 편성 등 시·군의 선제적인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홍 부지사는 "공직사회는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차질 없는 선거사무 추진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통해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며 "어떠한 여건 속에서도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층 더 높은 긴장감으로 현장을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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