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이 즐기는 충청도 여행' 일본 K-관광 로드쇼서 호평
현지 주요 여행사와 충남여행상품 개발 협의
![[홍성=뉴시스] 충남도와 도 문화관광재단이 10~1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서 충남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833_web.jpg?rnd=20260414171434)
[홍성=뉴시스] 충남도와 도 문화관광재단이 10~1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서 충남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도와 도 문화관광재단은 10~12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2026 일본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 일본 여행업계와 현지인들로부터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충남·충북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C-Tour Bus’와 공주·부여 DRT(수요응답형 관광교통)를 집중 홍보했다.
이 기간 동안 도는 HIS, 레이와트래블(NEWT), 요미우리여행, 니혼료코, 클럽투어리즘, KTTC 등 일본 주요 여행사와 상담(B2B)을 진행하며 FIT(개별여행), 테마형, 단체형 등 충남 관광콘텐츠에 대한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 도쿄시내 야외 다목적 공간인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현지인 대상(B2C) 행사에서는 충북문화재단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초광역 순환노선과 DRT, 충남 주요 관광지, 충남 방문의 해 콘텐츠를 소개했다. 포토부스, SNS 인증 이벤트, 선호도 조사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충남 관광의 접근성과 매력을 알렸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도쿄 K-관광 로드쇼는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에게 충남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초광역 관광교통을 활용한 새로운 충청권 여행 모델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주공항과 연계한 접근 편의, 공주·부여의 역사문화 관광자원,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충남 관광상품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주공항 연계 교통 편의와 공주·부여의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일본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청주공항에서 공주·부여까지 직통으로 운행하는 ‘C-Tour Bus’ 순환노선은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5000여명이 이용했다. 특히 청주공항에서 부여까지 운행 시간이 환승을 포함해 종전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백제 문화권 관광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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