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이학수 "대통령상도 무능인가…명백한 가짜뉴스"
![[정읍=뉴시스] 민주당 내 정읍시장선거 공청경쟁 상대인 안수용·김대중·최도식·이상길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와 공개토론회 제안에 이학수 시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6.04.03. kjh6685@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807_web.jpg?rnd=20260403125755)
[정읍=뉴시스] 민주당 내 정읍시장선거 공청경쟁 상대인 안수용·김대중·최도식·이상길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와 공개토론회 제안에 이학수 시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학수 시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의 기초조차 모르는 무지함에서 비롯된 악의적 왜곡이며 시민을 기만하는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정읍시가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내용과 관련해 최근 여러 SNS상에 '팩트체크1 검증은 필요하다'란 제목의 이 게시물들은 정읍시의 재정운용 실적을 깍아내리는 내용이다.
정읍시의 재정자립도가 낮고 예산불용률은 최하위권라는 것으로 많은 예산의 반납은 집행능력의 부족이며 따놓은 국비를 반납하는 것은 동일 국도비 사업의 재신청 불가를 의미한다는 내용으로 요약된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가 지난 지방재정대상에서 재정 혁신과 예산절감 성과를 공인받아 전국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며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엄격한 평가에서 재정 효율성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이 어떻게 무능의 증거가 될 수 있나"라고 반박했다.
'예산반납(불용)'에 대해서는 "사업 미집행이나 무능이 아니라 철저한 예산 검토와 효율적 집행을 통해 계획된 사업을 100% 완수하고 남은 잔여예산을 아껴낸 '알뜰 살림'의 결과"라며 예산 불용률 및 국도비 반납 프레임을 씌워 선거에 이용하는 것이란 취지로 설명했다.
이 시장은 "상대 후보는 재선 시의원 출신으로 예산의 편성부터 결산까지 행정 프로세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임에도 행정상의 예산 절감과 효율적 재배정 과정을 '무능'으로 포장해 유포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한 악의적 선동이자 본인의 경력마저 부정하는 자가당착"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정읍시의 자부심과 공직자들의 명예까지 짓밟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며 "오는 20일과 21일 민주당 결선투표에서 시민들이 엄중히 판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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