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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청년기회스튜디오 공개…작가들과 소통

등록 2026.04.17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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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픈 스튜디오 데이' 개최

'오픈 스튜디오 데이'(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픈 스튜디오 데이'(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서관이 18일 도내 청년 창작가들의 작업 공간 '청년기회스튜디오'를 도민에게 공개하고 작가들과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데이'를 개최한다.

경기도서관 5층에 조성된 ‘청년기회스튜디오’는 19~39세 청년 창작가에게 작업 공간과 창작 지원을 제공하는 디지털 콘텐츠 공간으로, AI 미디어아트·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4명이 활동 중이다.

오픈 스튜디오 데이에는 평소 공개되지 않던 창작 공간을 개방한다.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이 직접 공간을 안내하고 창작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작가 4명이 참여하는 릴레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후 1시부터 미디어아트(김가빈), 웹툰(문효진), 애니메이션(송예진), AI 플랫폼 개발(조성우) 순으로 강연과 멘토링이 이어진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청년기회스튜디오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공간이자,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공유의 장"이라며 "오픈 스튜디오 데이를 통해 도민들이 콘텐츠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경기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기회와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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