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간 끌게요"…오스코텍, '지구의 날' 소등행사 동참
지속 가능한 성장 추구 목적
![[서울=뉴시스] 오스코텍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소등 행사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오스코텍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857_web.jpg?rnd=20260417142523)
[서울=뉴시스] 오스코텍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소등 행사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오스코텍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19일 오스코텍에 따르면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약 10억명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환경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기후 변화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이 추진됐다.
회사 임직원들은 사무실 및 연구소, 자택 등에서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전국 지역자치단체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단 10분 동안 조명을 끄는 행사지만 전국 기관, 기업 및 가정 등에서 참여하며 지난 2020년 기준 50t이 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회사는 이날부터 일주일간 빨대, 나무젓가락, 물티슈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무실 내 쓰레기통 없이 생활하는 등 환경 캠페인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손수건 및 다회용기를 지참해 사용하고, 사무실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는 분리배출하거나 가정으로 가져갈 예정이다.
이상현 오스코텍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투명한 경영을 통해 장기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