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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극복 걷기 대회

등록 2026.04.19 12: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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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 공공 앱 '브레인핏 45' 체험

[서울=뉴시스] 치매극복 걷기대회 포스터. (자료=용산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치매극복 걷기대회 포스터. (자료=용산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극복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브레인핏45(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 관리 공공 앱)' 이동통신(모바일) 앱 체험 ▲경찰서와 연계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지문 등록 ▲고정된 길이의 스키 장대(폴)를 사용해 걷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체험 등이 있다.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과 홍보 활동에 용산경찰서가 협력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치매 극복 걷기 대회는 구민이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예방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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