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아파트 관리인 근황 "수입 10분의 1"
![[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811_web.jpg?rnd=20260419234837)
[서울=뉴시스] 양치승. (사진 = SBS TV '미우새' 캡처)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치승은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기부채납 건물 관련 사기로 인해 운영하던 체육관을 폐업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피해액은 방송에서 언급된 15억 원 이상"이라며 "회원 환불을 위해 차를 팔고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아 이자를 갚고 있다"고 털어놨다.
현재 그는 한 아파트 단지의 헬스장, 골프장,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총괄하는 관리직으로 근무 중이다.
양치승은 "수입이 전성기 대비 10분의1 수준으로 줄었지만, 50세의 나이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또한 폐업 당시 환불금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경제적 도움을 준 배우 박하나와 지출을 스스로 줄이며 아버지를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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