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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전북 가끔 비, 낮 16~20도…돌풍·황사 주의

등록 2026.04.20 0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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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전북 가끔 비, 낮 16~20도…돌풍·황사 주의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상 곡우(穀雨)이자 '장애인의 날'인 20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 도내 전역에 5㎜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리겠다. 강수확률은 60%다.

비의 양은 적지만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진안 10도, 무주·장수·임실 11도, 익산·완주·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3도, 전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7~8도 낮겠다. 군산·부안 16도, 완주·무주·진안·장수·김제 17도, 전주·익산·고창 18도, 임실·순창·정읍 19도, 남원 20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나쁨'이고,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6.9)'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어깨사리로 간조는 오전 11시42분(73㎝), 만조는 오후 5시 정각(612㎝)이다. 일출은 오전 5시55분, 일몰은 오후 7시11분이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화요일인 21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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