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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고교학점제 1대1 맞춤형 컨설팅…98곳 대상

등록 2026.04.20 15: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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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20~21일 도내 9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대면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상은 각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자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은 일괄적인 지침 전달이 아닌 학교별 운영계획서를 기반으로 한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제 어려움을 해소하고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진로·학업 설계 지도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학생 공강 시간 운영 등이다. 교원·학생·학부모 대상 연수 계획 등 필수 운영 요소가 충실히 반영됐는지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관련 예산이 집행 기준에 맞게 편성됐는지도 함께 확인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은이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성공은 학교 현장의 철저한 준비와 교육 공동체의 협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각 학교의 교육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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