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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식품공장 불, 2시간여만에 진화…5명대피·사상없어(종합)

등록 2026.04.20 1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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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식품공장 불, 2시간여만에 진화…5명대피·사상없어(종합)


[공주=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공주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0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께 공주시 유구읍 만천리의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약 2시간28분만인 낮 12시38분께 진화 작업을 마쳤다.

특히 신고 접수 27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불길을 잡음과 동시에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에서 일하던 5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공주시는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 바란다"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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